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연향(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방송 스타일과 특징 == 본인은 <'''게임의 취지에 맞게'''> 플레이를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게임은 PC와 PS를 이용한 [[호러 게임]]을 베이스로 [[RPG]], [[TPS]], [[쯔꾸르]] 등을 방송하며, 얼마 전부터는 [[iOS]]를 이용한 게임도 하기 시작했다. 게임할 때는 [[공략]]을 보지 않고 접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한계가 있어 종종 진행이 중간 중간에 막히는 때가 오면 시청중인 시청자들이 플레이한 경험을 반영해 알려주는 경우가 대다수.[* 이부분은 주로 방송화면과 채팅창의 딜레이에서 오는 차이가 크다.] 예외적으로 몇몇 게임에 대해서는 공략집을 따로 보며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꼼꼼하게 플레이하는 편이라 어드벤쳐 게임류는 상자나 아이템을 하나하나 먹어가면서 플레이한다. 다만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자기가 자신있게 잘하는 게임 장르는 또 잘하는 편이다. 잘하는 장르와 못하는 장르의 편차가 꽤 큰 편. 스스로도 2D 횡스크롤 게임이나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는 액션 조작은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삽질기사, 데드라이트, 컵헤드 등등은 실력보다 근성으로 깼다고 해도 무방하다. 잘하는 장르는 대표적으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바이오하자드는 애착 또한 깊다. 4 덕에 방송을 처음 시작하게 됐다고.] 오직 이 시리즈만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서 베스트 BJ가 됐을 정도. 바이오하자드 4 같은 경우는 노데미지 플레이를, 고전 바이오하자드 1, 2, 3 같은 경우는 온리 나이프 플레이도 했었다. 본인이 욕설 등의 단어에 민감한 편이며, 채팅창도 자주 확인하여 어느 정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 기본적인 개념은 어느 정도 자리잡혀 있다. 성격상 욕을 안하는 터라 아주아주 드문 경우로 진짜 빡쳤을 때에 욕설이 필요한 상대(주로 비매너 시청자, 그것도 부모님 안부 묻는 수준의 어그로꾼이나 방송 흐름을 끊는 분탕종자, 최소한의 예의에 부도덕한 태도를 일삼는 무뢰한에 한하여)에게 감정을 120%로 담아 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심으로 화를 내고나면 반드시 사과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면은 오히려 그의 착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잘 나타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는 편이다. 게임 캐릭터 더빙을 하면 몰입감이 최고다. 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캐릭터 특성에 맞는 더빙을 한다. 언더테일 캐릭터들의 대사를 맛깔나게 더빙한 적이 있다. 간혹가다 여성 캐릭터들이 크고 굵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역전재판5의 코코네, 매드파더의 아야, 언더테일의 언다인, 다시 플레이할 예정인 역전재판 IOS 1, 2, 3의 마요이, 신 하야리가미2의 리세 등이 있다. 단점이 있다면 현재 무슨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지 설명이 부족해 몇몇 시청자들은 무엇에 관한 주제인지 맥락이 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아프리카 채팅창에서 채팅을 보면서 방송을 시청하면 따로 검색이라도 해서 그 대화의 맥락을 알 수 있겠지만 유튜브로 시청하는 경우 용연향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 대체로 게임계 전반적인 최근 동향과 소식에 관한 이야기를 한 시청자와 대화하는 듯한 말을 쓰는데 게임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한 시청자들은 맥락을 알 길이 없다. 그렇다고 용연향이 플레이 하는 게임이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장벽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다양한 연령대와 게임실력을 가진 시청자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용연향 특유의 말을 건 시청자와 대화하는 듯한 습관은 고칠 필요가 있다. 용연향 본인이 딱히 이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해서 개선할지는 미지수였으나, 최근 트위치와 유튜브로 넘어오면서 양측의 대화를 한편에 띄우면서 좀 나아졌다. 또한, 방송을 할 때 존칭과 반말을 섞어서 쓰는데 딱히 용연향이 시청자들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있어보이지 않는다. 용연향보다 나이가 많은 시청자나 [[프로불편러]]들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용연향의 방송어투는 원래 존칭을 기본으로 해 개그를 칠 상황이나 편안한 상황일 때 플레이 도중 상황극을 할 때 간혹 쓴다. 본인은 스포일러에 대해 관대한 편이지만 방송에서 스포일러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에겐 진심으로 화를 내고 비판을 가한다. 자기 자신은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연출력이나 플롯에서 드러나 네러티브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일부러 스포일러를 찾아보기도 하지만, 방송에서 시청자가 내용을 누설할 경우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다른 시청자들을 위해 주의와 경고를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없이 스포일러로 채팅창을 어지르는 비매너 분탕 시청자에겐 스포일러의 피해를 받은 시청자들의 불쾌감을 대변해주듯 통쾌한 욕설과 함께 밴을 먹이며 단죄한다. 방송장비에 대한 관심이 큰 편이다. 크로마 키, 조명, 마이크 등 다양한 방송장비를 마련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 최근엔 방음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견적을 보고서 용연향의 어머니 돈을 빌려 설치할 예정이다. 그 때문에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악착같이 방송할 계획이라고 한다. --굳이 방송용으로 필요없는 전문 장비를 구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